About

공간 소개

창작자와 기획자,
그리고 관람객 사이를
번역하는 통로.

예술공간 의식주는 2017년 6월, 서교동의 작은 주택에서 문을 열었습니다. 2023년 1월까지 5년 8개월 동안 다양한 시각예술가들과 함께 60여 회의 기획전과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작업과 이야기가 만나는 자리를 마련해왔습니다.

2023년 2월에는 연희동으로 공간을 옮겼습니다. 더 넓은 공간에서 예술가들의 실험과 가능성을 지원하고, 창작과 교류가 함께 이루어지는 커뮤니티 공간으로 성장하기 위한 변화였습니다.

2021년부터는 청년작가를 지원하는 자체 공모를 통해 지속적으로 신진 예술가를 선정하고 소개해왔습니다. 이들과의 만남을 전시로 끝내지 않고 공간 안팎의 기획과 행사로 이어왔으며, 더프리뷰 아트페어를 비롯한 다양한 페어에 참여해 작가와 관람객이 만나는 접점을 넓혀가고 있습니다.

의식주는 예술 활동에 필요한 공간과 전시, 관계를 함께 만들어갑니다. 관람객과 창작자, 기획자가 자연스럽게 연결되고, 그 만남이 다음 활동으로 이어지는 커뮤니티 예술공간을 지향합니다.

흰 벽과 열린 통로가 보이는 연희동 의식주 내부
연희동 의식주2023.02 —
눈 내린 서교동 의식주 건물과 노란 출입문
서교동 의식주2017.06 — 2023.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