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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을 위한 큐레이팅

참여 작가
김윤하, 유해나, 홍소이, 황민규
기간
2021.10.19 — 2021.11.07
관람 시간
13:30–19:00 · 월요일 휴무
기획
박소호
후원
문화로드맵, 서울시
장소
서울시 마포구 월드컵로16길 52-19, 예술공간 의식주

전시 소개

이웃에게 건네는 네 개의 문장으로 이번 전시는 시작된다. 이웃은 사전적 정의로 ‘나란히 또는 가까이 있어서 경계가 서로 붙어 있음’을 뜻하지만, 네 명의 작가가 정의하는 범주는 서로 다르다. 이들은 나와 유사한 세대, 손을 맞잡게 될 누군가, 길에서 마주하는 사물, 혹은 기억 속 누군가를 소환한다. 거리 두기가 익숙해지고 있는 오늘, 의식주는 서로의 안녕을 기원하며 ‘보이는 것 보다 가까이에_유해나’, ‘별게 다 뭉클할 때가 있어_홍소이’, 멀리 보이는 당신에게’, ‘어디로 떠나고 싶다는 생각뿐’이라는 문장을 새긴다.

연계 프로그램

전시 기간에는 작가들의 문장이 새겨진 수건을 관람객에게 선착순으로 배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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